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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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호주.

. 노바크 조코비치왼쪽가 10일현지 시간 윔블던 우승 뒤 관중석의 아내 옐레나와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호주오픈에서 사실상 쫓겨날 때만 해도 이제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의 시대도 저무는가 했다.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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